브라우저들 중 가장 빠른 렌더링 속도 뿐만 아니라 개발 속도 또한 빠른 점이 무척 마음에 든다.
또 좋아하는 기능 중 하나는 주소표시창의 자동 완성 기능인데,
앞에 몇 글자만 입력하고 자동 완성이 되면 바로 엔터키를 눌러서 해당 페이지로 넘어갈 수 있는 점이다.
다른 브라우저들도 이 기능을 지원하긴 하지만 앞 글자를 입력하고 그냥 엔터키를 누르면 검색을 해버리거나, 주소가 덜 입력된 채로 그 페이지로 이동해버린다. 꼭 콤보 리스트에서 원하는 페이지를 선택한 후 엔터를 눌러줘야만 한다.
몇 일전 친구가 개발하고 있는 LG 첫번째 안드로이드폰을 볼 일이 있어 이것저것 만져보았는데, 리눅스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UI가 너무 예뻐서 감탄했다. 우분투는 쨉도 안된다.
어쩌면 IE는 파이어폭스가 아니라 크롬 때문에 망할지도 모르는 일이다.







